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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비이민비자 정보

미국 관광/방문 비자 (B1/B2) 발급은 믿을 수 있는 굿코션에서!!!

B1/B2 비자는 상용 또는 관광이나 의학적 치료 등의 목적으로 미국을 잠시 여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이민비자입니다. 일반적으로 B1, 상용 비자는 직장 동료와 함께 컨설팅, 과학, 교육, 전문적 또는 비즈니스 컨벤션/컨퍼런스 참여 또는 부동산 계약을 확정짓거나 계약 협상을 위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그 목적이 맞는 비자입니다. B2 비자는 관광, 친구나, 친지 방문, 의학적 치료 및 사교적, 사회적 서비스 성격의 활동을 포함하여 여행의 성격이 휴식을 위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B1. B2 비자는 대사관 인터뷰시, 통합되어 하나의 비자로 발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을 단기간 방문하기 위해 관광비자는 가장 많이 신청되어진 비자였습니다. 하지만 2008년 11월17일부터 한국과 미국간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관광 및 방문 비자의 발급은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은 흔히 쉽게 무비자라고 말을 합니다. 미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의 국민에게 최대 90일간 비자없이 관광 및 상용목적에 한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입니다. 미국과 비자 면제프로그램에 가입된 나라는 대한민국을 포함, 총 34개국 입니다. 


관광/방문비자와 비자면제프로그램을 통한 무비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미국 입국시 체류기간에서 그 차이가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의 경우, 최대 90일간의 체류기간이 허용되면,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관광/방문비자로 미국을 입국할 경우. 최초, 최대 6개월의 체류기간을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1년간의 체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무비자로 미국 입국시, 미국 내에서 신분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관광/방문 비자로 입국 시, 미국 내에서 학생비자 등으로 신분 변경이 가능합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 이후, 관광/방문 비자는 미 대사관에서 가장 승인을 받기 힘든 비이민비자 카테고리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3개월간 체류할 수 있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데 왜 굳이 관광비자를 발급 받아서 미국에 갈려 하는지에 대한 의심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심은,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관광비자의 경우, 미국 내에서 신분 변경이 가능한 비자이고, 이를 이용, 많은 사람들이 미국 현지에서 신분 변경 후, 미국에 장기 체류를 한다는 사실을 영사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한국내에서 안정적인 직장과 재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 장기 체류할 목적으로 관광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아닌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인터뷰시 관광비자 발급 거절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관광/방문 비자 인터뷰 시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은 직장인의 경우, 직장을 다니는데 3개월 이상 회사를 안가면서까지 미국에 체류를 왜 하는가입니다. 하지만, 관광/방문 비자발급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승인률이 다른 이민 카테고리보다 떨어져서 그렇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B1/B2비자 발급을 받고 계십니다. 저희 굿코션에는 비자 인터뷰전까지 꼼꼼한 서류 준비와, 철저한 인터뷰 대비를 통해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관광/방문비자 발급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관광/방문 비자를 소지하고 계신분들의 경우, 비자 연장 절차는 별도의 인터뷰 없이 서류 제출만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필요 유뮤와 관계없이 꼭 연장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관광/방문비자 발급과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저희 굿코션에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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