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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유학 정보

조기 유학 언제가 적기인가? 자녀들의 유학 믿을 수 있는 굿코션과 함께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뉴스를 최근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무관하게,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의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녀를 두신 모든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의 영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선택이 아닌 기본 필수가 될 정도로, 영어 회화의 능숙 여부는 미래의 사회 진출을 앞둔 자녀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펙이 되버린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자녀분들을 비싼 영어 유치원에도 보내고, 학원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구, 제 주변에 친구들만 봐도 모두들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을 자주 봅니다. 또한 방학을 이용해서 혹은 보다 장기적인 기간 동안 자녀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교육을 위한 조기 유학에 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조기 유학은 정말 자녀들의 영어 및 교육을 위해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언제쯤 보내는 것이 가장 적기일까요? 이러한 질문들이 마음속에 떠오르실 것입니다. 미국에서 10여녀간 살면서 주변의 많은 어린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어린 아이들의 습득력이었습니다. ABC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이 1년만에 원어민 처럼 미국 아이들과 대화하구 뛰어 노는 모습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습니다. 대다수의 경험자들이나 유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13세에서 15세 사이에 미국에 오는 것이 최적일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3세 미만 혹은 10세 미만에 미국에 오는 경우, 영어를 습득하는 시간이 더욱 빨라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오는 경우 한국어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언어를 접하다 보니 한국어를 안쓰게 되고 까먹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에 중2 사이에 미국에 오는 경우, 한국어를 어느 정도 잘 구사하고 한글을 잘 구사할 수 있으며, 한국특유의 교육열에 따른 수학 능력도 미국에 와서 잘 활용할 수 있어 영어 습득 및 학교 성적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초중등학교에 수학 교육은 한국보다 진도가 1-2년 정도 늦은 편입니다. 고등학생이 된 후 미국에 오는 경우, 영어의 습득 시간이 아무래도 다소 늦은 편이며, 발음 또한 원어민과 같은 발음을 하기 매우 힘들게 됩니다. 또한 미숙한 영어는 학교 생활 적응에 큰 어려움이 따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보내는데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크게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째, 부모님 두 분중 한분이 미국의 학생 비자 (F1) 비자를 받고 자녀들을 동반 가족인 F2 비자로 미국에 데려가는 경우입니다. 현재 이와 같은 경로로 자녀들을 데리고 조기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어머니들이 미국의 대학부설 혹은 사설 랭귀지 스쿨의 어학연수를 이유로 학생 비자를 취득하여 자녀들을 동반하여 미국에 오는 경우입니다. 많은 나이에 왜 영어를 배우러 굳이 미국에 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가능성이 있어 대사관 인터뷰시 간혹 승인이 거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서류 및 인터뷰 준비를 잘하면 학생 비자 취득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경우 2가지의 큰 장점이 있습니다. 첫 째, 어린 자녀들을 홀로 미국에 보내는 것이 아닌 부모님과 동반 유학을 가는 경우이므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 쨰, 부모가 유학 비자로 미국에 오는 경우 동반 미성년자 자녀들을 초중고등하교 공립학교에 진학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공립학교의 경우 학비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교육비 걱정이 거의 없게 됩니다.

둘째, 미국에 있는 친구, 친지 혹은 홈스테이에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경우 입니다. 기러기 부부의 경우 한국과 미국 양쪽에 생활비가 들어 생활비의 부담이 가중되지만, 이 경우, 생활비의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확률이 높습니다. 자녀들은 합법적인 학생 비자를 발급 받아 미국 유학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또한, 법적으로, 미성년자 아이들의 조기 유학 경우, 사립학교로 진학을 시켜야 하므로, 학비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을 기숙사가 동반된 학교로 유학을 보내는 경우입니다. 흔히 보딩스쿨 유학이라고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학비의 부담이 상당하지만, 대부분의 기숙 학교의 경우 엄격한 교칙하에 학생들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성년자 아이들의 탈선 등이 걱정이 많이 될텐데요. 기숙학교로 진학시키는 경우, 조금 안심을 하고 자녀 유학을 보낼 수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보딩스쿨을 통한 조기유학을 많이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딩스쿨은 무엇일까요? 다소 생소한 용어로 들립니다. 보딩스쿨의 'boading' 이라는 단어는 숙박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 쉽게 설명하면 기숙사가 제공되는 중,고등학교를 흔히들 보딩 스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넓은 캠퍼스 안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안에서 수업을 듣고, 방과 후 활동을 합니다, 또한 하루 세끼 모든 음식이 제공되며, 규칙이 엄격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님 없이 유학을 보내더라도 크게 자녀들의 걱정없이 교육을 맡기 실 수 있습니다. 보딩스쿨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college prep school 입니다.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대입 준비 보딩 스쿨을 말합니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준비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보딩 스쿨이 명문 학교일까요? 다음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쉽게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hebestschools.org/fea…/best-boarding-schools-in-us/

이 웹사트이트를 방문하시면 1위부터 50위까지의 미국 내 명문 보딩스쿨들의 순위가 나와 있습니다. 각 학교에 관한 소개와 시설, 학생들의 대학 진학 현황, SAT 평균 점수 등, 다양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싼 학비가 들지만, 자녀들의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 진학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이라면 보딩스쿨 진학은 충분히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세상 살아가는데 전부가 아니며, 굳이 어린 나이에 남의 나라까지 보내서 영어 공부를 시켜야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학부님들도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 부모의 교육관, 가치관에 따라 결정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저희 굿코션에서는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위한 컨설팅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홈페이지, SNS, 전화 등을 통해 문의 주시면 최대한 빠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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